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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Q’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승관, 오는 27일 종영 출연진 VS 제작진 마지막 승부 예고 과연 승자는
기사입력  2018/10/26 [17:06]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MBC ‘뜻밖의 Q’
[KJA뉴스통신] 오는 27일 종영을 앞둔 ‘뜻밖의 Q’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이 제작진과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뜻박’을 걸고 맞서게 된 이들 중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에서는 제작진과 세기의 대결을 펼치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주 ‘뜻밖의 Q’가 종영한다. 마지막 회를 앞둔 만큼 다섯 멤버들과 제작진이 특별한 매치를 준비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알지? 알지! 통통 퀴즈’와 ‘보디 싱어’에서 제작진이 정한 개수보다 더 많이 맞힐 경우 최행호 PD가, 못 맞힐 경우에는 멤버 중 한 사람이 ‘뜻박’을 맞기로 한 것.

특히 “제작진과 대결을 할까 한다”라는 전현무의 말과 함께 시작된 ‘알지? 알지! 통통 퀴즈’에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전해져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다섯 멤버들은 ‘보디 싱어’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쌓아온 찰떡 호흡을 뽐내 제작진을 당황하게 하는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이번 대결을 통해 ‘이모티콘 퀴즈’의 최강자를 가려낼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마지막 MVP와 ‘뜻박’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다섯 멤버들과 제작진의 승부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뜻밖의 Q’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과 함께 다양한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로,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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