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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원내대표, 세풍산단 투자활성화 위해 정부 관계자 국회로 불러 회의 주재
행자부, 광양경제자유구역청, 광양시청 담당자 한자리에, 투자유치 걸림돌 제거 논의
기사입력  2015/01/30 [12:43]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지난 28일(수) 세풍산업단지 투자활성화를 위해 행정자치부 등 정부 관계자들을 국회로 불러 모아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투자심사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의 서승우 재정정책과장, 김장호 교부세과장, 투자유치를 사업을 담당하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종화 행정개발본부장, 광양시청 장형곤 투자유치팀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중앙 우윤근 원내대표, 우측 행자부 서승우 과장, 김장호 과장, 김정섭 사무관, 광양시청 장형곤 팀장


우윤근 원내대표는 세풍산업단지 조기개발 지원방안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지원 등을 위한 논의를 주도하며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의의 장을 마련,

참석자들에게 광양만권 경제활성화에 필수적인 투자유치(금융·투자기관 및 건설사 등)를 위해 애써 줄 것을 당부하며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사항을 점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만들도록 주문했다.

 

또한 이날 우윤근 원내대표는 광양경제자유구역청과 광양항 24열 컨테이너 크레인(C/C) 3기(360억 원) 설치를 위한 ‘16년도 국가예산 지원 방안 등을 논의 하였다.

 

광양만투데이/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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