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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가을이 ‘토실토실’담긴 영암 총각무
기사입력  2023/10/06 [09:37]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 결실의 가을이 ‘토실토실’담긴 영암 총각무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가을 햇살이 완연한 5일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에서 결실의 계절을 응축한 토실토실한 노지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산지에서 ‘초록무’로도 불리는 영암 총각무는, 무기질이 풍부한 붉은 황토에서 자라 속이 알차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의 식재료로 정평이 나 있는 지역 특산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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