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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10월 극장가 견인할 NEW 강자 탄생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사입력  2018/10/26 [08:19]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비수기 10월 극장가 견인할 NEW 강자 탄생
[KJA뉴스통신] 영화 창궐 이 지난 25일 개봉 첫날 156,2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좌석 판매율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창궐 이 25일 개봉 첫날 156,2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및 좌판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장기 흥행을 이어오던 암수살인 의 관객수와 약 6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물론, 지난주 개봉한 SF 영화 퍼스트맨 의 오프닝 스코어보다 약 2배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창궐 의 압도적인 흥행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창궐 의 개봉과 함께 25일 전체 일일 관객수는 총 292,241명​으로, 이는 지난주 평균 일일 관객수~19일 보다 약 28% 증가한 관객수를 동원해 10월 말과 11월 초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일무이한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여기에 창궐 은 김성훈 감독과 현빈의 전작이자 지난 2017년 설 시즌 개봉해 78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공조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어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창궐 은 한국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던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스케일,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호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보는 내내 긴장감 장난 아니었다”, “스케일, 액션, 배우 연기에서 만족스러움”, “한국 블록버스터에 찬사를”, “세련된 감성과 액션이 정말 돋보였다”, “현빈 장동건 조합 너무 좋은데?” 등 열띤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예고한 영화 창궐 은 10월 극장가 유일한 오락영화로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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