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도포면민의날 및 경로잔치’11월 11일 개최 |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군 도포면문예·체육진흥회가 12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도포면민의날 및 경로장치’를 11월 11일 도포중학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양수근 도포면문체회 회장은 “4년 만의 행사를 11월 10일 출향인 고향의 밤을 시작으로, 11월 11일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 어르신 공경과 공동체 의식 고양의 체육·화합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판식 도포면장은 “전 면민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갖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함께 행사 홍보에 적극 나서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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