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 중앙회장 김화일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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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좌파 공산 사회주의로 남아있는 국가는 몇나라 안된다.
인권을 유린하고 인간의 가치를 말살하며 생명의 존중함까지도 짓밟는 천인공로한 괴뢰집단의 축이 북괴와 러시아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북괴의 괴수 김정은은 만38세도 안된 젊은이1984년생이다.
그는 김일성의 장남 김정일과 고용희 (김정일의 네번째부인) 사이에서 태어나서 2012년에 김정일이 죽은뒤 3대 세습으로 28나이에 북괴의 수령이 되었다.
김정일의 친모는 제일교포 출신 무용수 고용희다.
백두혈통이라고 자랑하는 김정은이 친모 고용희를 자랑스럽게 드러내지 못하는건 그가 제일 교포 날라리 출신 무용수였기 때문이다.
그는 왕권을 확립하기 위해 권력의 한축이었던 친 고모부 장성택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그가 친 고모부 장성택에게 뒤집어쒸운 죄목은 반동죄였다.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의 북괴는 인간을 물질의 한 부분 (변증법적 유물론)으로만 인정하는 좌파 이념 때문에 인간을 수없이 살상 하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않는 살인 집단으로 변해 있는 것이다.
북괴의 원조는 쏘련이다.
1948년 쏘련의 지원으로 김일성은 북괴의 괴수가 되면서 모든 정적들을 무참하게 살해하고 일당 독재자가 되어 북괴를 살인 집단으로 길들여왔다
75년간의 악의 통치로 수많은 동포들이 무참하게 살해되었고 지금도 수많은 동족들이 정치 수용소에서 죽어가고 있다.
김정은은 집권 하자 마자 6차례의 핵실험을 하며 핵을 완성 시켰다며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해 달라는 억지를 부리며 세계를위협하고 있다.
지금은 핵을 나르는 강력한 미사일을 만들어 실험하는 중이다.
우크라이나를 강압으로 제압하러는 러시아는 쉽게 우크라이나를 접수할 수 있을거라 전쟁을 시도했지만 지금은 미국과 서방세게의 도움으로 수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쟁광 살인마 러시아의 푸틴과 3대독재자 김정은이 러시아에서 서로의 전쟁을 위해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
결국 두나라 전쟁 살인마들은 필요한 무기를주고 받는 무기 거래를 하게될 것은 뻔하다.
식량과 기타 사항들은 끼워넣기에 불과할 것이다.
북괴와 러시아를 대항하고 제압하는 방법은 우리 나라도 핵을 만드는 방법외에는 답이 없다.
가능하지도 않은 대화 구걸은 어떤 효과도 거두기 힘든 쓸모없는 낭비가 될것이다.
대한민국이 핵을 가지게 되면 우리는 미국과 쏘련 중공까지도 위협하는 최고의 국가가 될것이다.
미국까지 호령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중공과 쏘련에게 보고받는 나라가 된다는 것이다.
북괴의 어떤 위협도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결국 사회 공산주의는 러시아 중공 북괴가 합처서 세계를 위협하고 있으나 우리가 핵을 가지게 되면 미국도 중공도 러시아도 북괴도 일본까지도 우리나라에 고개를 숙이게 될 것은 뻔하다.
아무리 현대식 무기가 넘치고 신무기로 발전 되었더라도 핵이 없는건 종이로 만든 호랑이를 쌓아 놓은것에 불과하다.
우리나라는 빠르면 몇개월 안에 수많은 핵을 완성시킬 재료와 머리 그리고 설계도 준비할수 있다.
핵은 위협 수단일 수도 있지만 최고의 전쟁억지 수단도 되는 것이다.
만약 수세에 몰린 우크라이나가 수 많은 핵을 폐기하지 않고 가지고 있었다면 그렇게 허술하게 러시아에게 침공당하는 수모를 느끼지 않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더 시간이 흐르기 전에 핵을 만들어서 세계를 호령하고 중공에게도 부당하게 억울함을 당하지 않는 나라로 나가야 한다.
결국 북괴와 러시아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전쟁 무기를 교환하게 될것이다. 최고의 막강한 군사력 그것은 핵을 보유하는 일이다. 우리를 지키고 미래에 번영한 최강국가는 최고의 군사력을 가질때만 가능하다. 오늘 결심하고 결단해야 한다. 내일로 미루다가는 늦는다.
<본 기사의 내용은 당사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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