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군복지기동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집수리 봉사
서호면 성재마을서 집중호우 피해 가정 새단장, 주민 복지 서비스도 병행
기사입력  2023/08/10 [10:50]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 영암군복지기동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집수리 봉사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군복지기동대가 지난 9일 서호면 성재마을에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출동 현장에는 1일 복지기동대원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우승희 영암군수가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복지기동대원도 응원했다.

복지기동대원들은 이 가정에서 오래된 벽지·장판·싱크대를 바꾸고,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해 낡은 전선과 누전 차단기도 손봤다. 이어 집 안팎 대청소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이날 성재마을에는 서호면복지기동대, 영암군 자원봉사센터, 전남사회서비스원, 전남행복버스, 전남도립국악단 등 다양한 단체에서 함께 해 주민에게 이·미용, 칼갈기, 안마, 네일아트 등 복지 서비스도 제공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