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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뚫고 영근 영암 황토 수박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확리 황토 수박 출하 한창
기사입력  2023/07/13 [13:52]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 장맛비 뚫고 영근 영암 황토 수박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7월 13일 새벽,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에서 황토 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전국의 시간이 장마에서 멈춘 듯해도, 자연의 시계는 어김없이 흘러 수확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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