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성시스템(주)이 목포시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현금 4천만원을 지정 | [KJA뉴스통신=변주성 기자] 두성시스템(주)가 지난 15일 목포시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현금 4천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지정기탁했다.
두성시스템(주)은 1987년도에 설립되어 공장 자동화 및 LED DISPLAY 사업에 주력하고 있고, MEAN WEEL社의 한국 공식대리점으로서 다양한 전원장치를 공급하고 있으며,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태우 대표는“앞으로도 소외되는 계층이 없는 세상이 되도록 복지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물가인상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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