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 대덕청소년문화의집, ‘생크림 케이스 꾸미기’ 호응 | [KJA뉴스통신=김대연 기자] 장흥군 대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생크림 케이스 꾸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크림 케이스 꾸미기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기종에 대해 알아보고 투명 케이스에 자신이 원하는 생크림 본드 색을 정해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파츠와 다양한 물품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었다.
청소년들은 “생크림 본드와 다양한 물품을 이용하여 핸드폰 케이스를 꾸밀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겠다”며,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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