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노동인권 주제 수요인권강좌 개최
세계광엑스포주제관, 노순택 사진작가 초청 강연
기사입력  2018/10/08 [13:12]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광주광역시
[KJA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세계광엑스포주제관 빛아트홀에서 노순택 사진작가를 초청해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노동인권-현기증’이라는 주제로 일제 강점기 노동시간과 저임금에 대한 고발, 지난 15년 간 100여 건이 넘는 고공농성 등 과거와 현재의 노동현장 풍경을 들여다보고 변화하지 않는 이유를 자문한다.

광주시는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직자들의 인권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인권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수요인권광좌는 지난 8월3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은 시 공직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도 가능하다. 문의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