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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꿈나무 장난감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로 통합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으로 통합 운영
기사입력  2018/10/08 [10:58]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으로 통합 운영
[KJA뉴스통신] 순천시는 꿈나무장난감도서관을 오는 15일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내 장난감도서관으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꿈나무장난감도서관의 장난감 대여 업무가 중단되며 반납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통합 운영은 현재 이원화되어 있는 장난감도서관을 하나로 통합하여 등록회원 관리 및 보유 장난감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목적으로 장난감도서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됐다.

장난감도서관 통합을 통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은 2,300여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게 되며, 연간 이용회원도 1,000여명에 달하는 전남 동부권 제일의 장난감도서관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은 회원제로 운영 중이며, 취학 전 어린이의 직계존속 또는 보호자로서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대여 가능한 장난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관련 문의는 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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