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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오피스” 이끄는 전헌태 '진상 상사' 조만식으로 돌아온다
기사입력  2018/10/01 [13:51]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KJA뉴스통신] 지난 28일 첫 방송된 “단짠 오피스”의 배우 전헌태는 진상상사 조만식 부장역을 아주 맛깔스럽게 소화해서 드라마의 중심을 잡고 첫 방송을 이끄는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MBC에브리원 드라마 “단짠 오피스”는 지난 5월 파일럿 프로그렘으로 시청자분들게 첫 선을 보인바 있다.

당시 직장생활의 애환을 음식과 잘 버무려냈다는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정규편성이 추진됐다.

그리고 지난 28일 더욱 흥미진진해진 내용과 팀워크로 무장한 “단짠 오피스”가 돌아와 첫 이야기가 공개 됐다.

전헌태 배우는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는 물론 무대에서 연극공연과 미드 Sense8 등에 출연 하면서 그동안 잘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으로 1회 방송부터 드라마 시청률 견인에 큰 역할을 했다

전헌태 배우는 진상상사 조만식 부장으로완벽한 변신을해 파일럿 드라마에서부터 시청자 분들의 관심을 모았고 “단짠 오피스”가 파일럿 프로그렘부터 일본 미디어 회사KLOCKWORX 에 판매되어 관심을 모았고 이번 정규편성 드라마도 캐스팅 되자마자 선판매되는 중심인물의 하나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동안 전헌태는 품위있는그녀, 불어라미풍아, 감격시대, 조선총잡이, 꾼, 어떤가족, 위험한상견례2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개성있는 케릭터로 사랑을 받아온 배우 전헌태가, "단짠 오피스" 에서 제대로 물만나 종횡무진 활약 하기를 기대한다.

단짠 오피스는 매주 금요일밤 8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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