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도군, 6월말까지 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말반·야간반 운영 등 농어업인, 직장인의 여가 생활 적극 지원
기사입력  2023/03/08 [09:11] 최종편집    변주성 기자

▲ 진도군, 6월말까지 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KJA뉴스통신=변주성 기자] 진도군이 6월말까지 여성플라자 교육장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대비 자격증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플라자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5개 과정으로 교육 기간은 최고 4개월 과정이며, 자격증 취득반과 취미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반은 바리스타 과정이며, 취미반은 ▲홈패션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정리수납 ▲생활요리 등이다.

특히 주말과 야간반을 개설, 농어업인과 직장인들의 여가 생활에도 적극 지원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프로그램과 복지시설 등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되는 정리수납 등 취미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군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