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별밤미술관 3‧4월 작가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의 동‧서양화, 조각,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광산구 별밤미술관 5개소에서 선보인다.
△(첨단쌍암공원)이병선 ‘MAN-Blue Shadow’ △(수완 풍영정천변길공원)강일호 ‘세레나데’ △(운남근린공원)장원석 ‘공간의 항해’ △(신창역사문화공원)김인숙 ‘부분이 전체를 이야기하다’ △(선운지구근린공원)임근재 ‘나의노래’ 등이다.
전시 기간은 4월28일까지다.
광산구 별밤미술관은 매일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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