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보건소는 1월 21일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시·산하 공무원들과 유관기관단체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 51명이 참여 헌혈을 통한 참사랑 운동에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실천운동이며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므로 환자에 대한 수혈은 오직 건강한 사람의 헌혈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양일보/정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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