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립도서관 2월 문화가 있는 날,‘원데이 클래스’운영 | [KJA뉴스통신=변주성 기자] 목포시립도서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은 오는 22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라탄 트레이 만들기’와 오는 25일 초등학교 1~3학년과 보호자를 위한 ‘가족이 함께하는 보드게임’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오는 14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받는다.
시립도서관은 4월, 6월, 7월, 10월에도 다양한 공예 및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술공연,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시립도서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인당 최대 2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두배로 데이’를 운영중이며 대출 불가인 회원 중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한 회원을 정상회원으로 전환해주는 ‘연체자 구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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