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흥은 지금 마늘심기가 한창
농부의 땀과 정성으로 만든 명품 고흥마늘
기사입력  2018/09/27 [13:02]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농부의 땀과 정성으로 만든 명품 고흥마늘
[KJA뉴스통신] 고흥은 지금 마늘심기가 한창이다. 마늘은 그 맛과 효능이 뛰어나 김치, 요리 등에 빠질 수 없는 재료이다.

고흥마늘은 지리적표시제 제99호로 등록되어있으며, 재배면적 약 1,274ha, 생산량 16,905톤으로 고흥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이다. 전국 최대 주산지로써 고흥마늘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농부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