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짜사나이300’ 강지환-오윤아, 투배우 투샷! 늪에 빠진 투에이스! 서로 견제하게 된 이유는?
‘진짜사나이300’ 강지환-오윤아, 운동장 밀담 포착! 알고 보니 서로 ‘체력 걱정!’
기사입력  2018/09/20 [15:51]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KJA뉴스통신] ‘진짜사나이300’의 남녀 에이스로 손꼽히고 있는 강지환과 오윤아 두 배우가 서로의 늪에 빠져 서로를 견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운동장에서 서로의 체력을 걱정하며 오빠-동생 케미를 보였던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 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한다.

지난 7월말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강지환, 안현수, 홍석, 매튜 다우마, 김호영,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 10명의 도전자가 ‘300워리어’ 도전을 위해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한 가운데, 투 에이스 강지환, 오윤아가 운동장에서 밀담을 나누는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배우 선후배인 두 사람은 같은 작품에 출연해 친분이 있던 상황. 입교 당시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서로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체력 검정 쉬는 시간 동안 겨우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

강지환은 오윤아에게 “우리 어떻게 여기서 만나냐”고 반가움을 드러냈고, 오윤아 역시 “내 말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체력을 걱정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마주 앉아 밥을 먹다 결국 서로를 견제하게 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직각 식사’를 해야 하는 엄숙한 분위기에서 지도생도의 식사 훈육이 이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견제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고.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두 사람은 이 험난한 과정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의 멋진 모습으로 귀환을 예고한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