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봉정홀딩스 조성환 대표) ©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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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정홀리딩스(대표 조성환)는 영지버섯을 이용한 가공식품인 ‘영지꽃이 피었습니다’를 일월종가(대표 이미란)과 함께 공동개발 출시했다.
예부터 불로장생초로 일컷는 영지버섯을 청정지역인 전북 임실에서 감초와 대추를 곱게 갈아 저온추출 방식으로 생산한다.
특히 영지버섯은 심신안정과 기관지, 변비개선, 항암효과, 혈관 건강, 신장 건강 등에 효과가 있으며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의 피로호복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지발효초 ‘발효 영지초가 피었습니다’는 디톡스와 장운동을 도와 몸속내 노폐물(독소)를 배출하고 발효포자 영지버섯과 영지버섯자실체로 면역력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성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일월종가 이미란 대표와 베트남 비엣케어 솔루션 주식회사와 수출계약을 하고 있다. ©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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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종가는 ‘영지꽃이 피었습니다(영지즙)’, ‘발효영지초가 피었습니다’ 제품을 출시와 동시에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엣케어 솔류션주식회사(VIETCARE SOLUTIONS CO., LTD)와 각각 500박스(약 4,000만원) 상당을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비엣케어 솔루션주식회사는 약 40여개의 대리점을 두고 베트남의 의료기기 납품 전문회사로 일월종가와 손잡고 한국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베트남에 보급하게 됐다.
한편 (유)봉정홀딩스 조성환 대표는 “안전한 먹거리인 우리 농산물을 가공하여 농민들에게는 판로 걱정 없이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는 좋은 먹거리로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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