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서장 박용기)에서 운영하는 소방기동 순찰대(소방펌프차, 구급차)가 빛가람 혁신도시에 떴다.
소방기동순찰대는 1월 1일부터 빛가람119안전센터가 설립되기 전까지 1일 4회 순찰을 강화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경양일보/정윤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