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사)대한제과협회 광산구지부가 2일 광산구청에서 전달식을 갖고 제과협회 임원 및 대의원 등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사랑의 케이크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케이크는 광산구 관내 다문화 아동 및 돌봄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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