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산구, 2021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2/11/14 [11:10] 최종편집    오지훈 기자

▲ 광산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사진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021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 2021년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실적이 우수한 14개 보건소를 선정 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자문위원회’에서 2차 평가를 통해 8개소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광산구는 현재 32개소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아토피 진단을 받은 아동에게 보습제와 건강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아토피와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