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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핑크빛으로 물든 주민 복지 숲
기사입력  2022/10/07 [11:01] 최종편집    김대연 기자

▲ 보성군, 핑크빛으로 물든 주민 복지 숲


[KJA뉴스통신=김대연 기자] 7일 핑크뮬리가 만개한 보성군 보성읍 ‘주민 복지 숲’에서 연인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보성군은 미세먼지 저감, 악취 유입 차단을 위해 2019년부터 보성읍 순환형 산책길인 ‘다기능 주민 복지 숲’을 조성했으며 현재 핑크뮬리, 코스모스, 아스카 국화 등 다양한 가을 꽃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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