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군, ‘군민의 상’양무승씨 선정
영암발전과 한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기사입력  2022/09/26 [15:39]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 영암군, ‘군민의 상’양무승씨 선정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군은 오는 10월 29일과 30일에 개최되는 제47회 영암군민의 날을 앞두고 지난 26일 영암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군민과 출향 향우들을 대표하는 영예의 상인 '영암군민의 상' 수상자로 재경영암군향우회 전 회장인 양무승 주식회사 투어(TOUR) 2000 대표 이사가 선정됐다.

양무승 수상예정자는 군서면 양장리 출생으로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로개척과 지역대표 축제․행사 홍보와 투지 유치 홍보 등 영암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로 확정된 양씨는 국내 여행업계의 주목받는 CEO로 활동하면서 한국 관광사업 및 경제발전을 이끌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증대에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여 영암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은 제47회 영암군민의 날인 오늘 10월 30일 기념식장(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