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2018 광주비엔날레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9월 7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6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광주 북구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김정숙 여사와 이용섭 광주시장,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개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