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부패방지국민운동 호남연합회는 전북 고창 소재 람사르습지르 찾아 환경보호운동을 펼쳤다. ©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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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권익위원회 산하 사)부패방지국민운동 호남연합회(회장 윤택림)는 최근 전북 고창 람사르습지를 방문해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캠페인은 생태계를 보호·보존하고 자연 환경을 가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고문 노영복·김청수·조영모 사무처장 김화일, 감사 이차복, 홍보위원장 이매화, 윤리위원 박종돈, 윤리위원 고광덕, 자문위원 안태욱, 자문위원 오건웅, 자문위원 우정 선생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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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람사르습지는 생물 지리학적 특징이 있거나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로, 보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을 '람사르협약'에 의해 지정한 습지로, 2014년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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