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뉴스 > 영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경찰, 창문경보기 설치로 민생침해범죄 및 침입절도 예방하다.
기사입력  2015/01/21 [14:20]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범죄발생지 위주 창문경보기 설치로 주민 호응도 높아

영암경찰서(총경 민성태)는 1월 19일(월)부터 5대범죄 감소추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범죄발생지 위주 방범진단을 실시함과 동시에 취약개소에 창문경보기를 설치하였다.


영암지역의 침입절도건 수는 지난 ’14년 105건으로 ’13년 128건보다 23건이 줄었다. 이에 영암경찰은 다가올 설 연휴 대비 창문경보기를 설치하여 이와 같은 추세를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지역주민들은 “평소 창문을 확인 못했는데 경보기 소리에 다시 한번 확인한다”며 크게 호응하고 있다.
 

KJA뉴스통신/임윤진 기자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