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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 열려
24일,백번 김구기념관 홀에서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 시상
기사입력  2018/08/26 [20:02] 최종편집    이기원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대한신문기자협회및언론총연합회가 주최한 ‘2018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이 지난 24일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타의 귀범이 된 인사들을 추천하고 공로를 인정 받은 100여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이용도 대한신문 기자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수려한 자연 환경을 가지고 그 속에서 생활하며 우리 민족 특유의 멋과 흥을 토대로 어느 민족보다 훌룡한 문화와 예술 분야의 발전을 거듭하였다”면서 “우리 앞에 펼쳐진 21세기의 주인공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수상자 여러분이다”며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더욱이 홍문표 국회의원이 행정선진화 공로대상에 선정되었고, 농업법인 킴스바이오(주) 백성두대표는 발효식품 개발 공로대상을 (사)전국 방범대 장성지회  이오채 회장은 사회 봉사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트로트 가요 최우수대상에는 송대관, 한국산업 인력공단 신지호 교수가 금형 산업부문 영예의 대상를 안는 등 이외에 100여명이 선정되었다.

▲     © KJA 뉴스통신



 ‘탱큐 탱큐’ 희트곡에 이어 “이리와봐요” 신곡을 발표한 트로트가수 명보라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정치.사회.문화.예술.과학.스포츠등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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