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제73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9일 오후 남구 봉선동에 거주하는 독립운동 애국지사 노동훈(91세) 옹 자택을 방문해 쾌유를 빌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