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 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비를 피하는 방법
기사입력  2018/08/07 [16:16] 최종편집    이기원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입춘을 맞아 광주광역시 일원에 단비가 내렸다.광주 남구청에서 바라본 햇빛가리게 속 우산을 받쳐쓴 여인의 자태가 인상적이다.

이날 소나기는 폭염이 지속된지 무려 한달여 만에 내리는 단비로 그동안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청량감을 선사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