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군은 우승희 군수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읍면 및 사업소를 방문하며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건설을 위해 직원들에게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거듭 강조하였다.
우승희 군수는 지난 26일 영암읍을 시작으로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삼호읍 등 11개 읍면 및 13개 사업소 등을 방문해 현안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정 비전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의 뜻에 따라 출범한 민선8기 영암군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직원들과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군민을 섬기는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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