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광주 남구 20일 백운광장 일원에서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회원 및 관계공무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공감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