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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One City One Book' 책과 시민을 잇다
독서 토론을 위한 특강 개최, 시민 호응 속에 성료
기사입력  2022/07/21 [12:53]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책과 시민을 잇다


[KJA뉴스통신=이철훈 기자] 순천시는 지난 19일 삼산도서관에서 이권우 도서평론가를 초대해 ‘독서토론 자체가 독서법이다’라는 주제로 독서토론 특강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One City One Book 시민선정단과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문화를 조성하고자 진행된 교육으로, 지난달 이인자 숭례문학당 강사의 ‘독서토론 고수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교차조사방식 토론, 토론을 바탕으로 글쓰는 방법, 비경쟁독서토론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순천시는 시민 모두가 한권의 책을 함께 읽고 공감대있는 토론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지난 2004년부터 One City One Book 독서운동을 펼쳐왔다.

2023년 One City One Book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시민추천도서 137권을 접수받았다. 오는 10월까지 300명의 시민선정단과 토론을 통해 최종후보 2권을 선정한 후 전 시민 최종투표로 2023년 One City One Book 선정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One City One Book은 시민선정단이 직접 토론을 통해 선정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은 One City One Book이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좋은 책을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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