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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의원 2018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8/07/09 [14:35] 최종편집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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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정인화 의원이 ‘2018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을 수상하였다. 정인화 국회의원(민주평화당, 광양 곡성 구례)은 9일 한국반부패정책학회(회장 김용철 부산대 교수)가 주관한 ‘제7회 2018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 김용철 회장은 “정인화 의원은 청렴한 삶을 통해 성실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헌신하여 우리 사회를 깨끗하고 밝은 사회로 구현하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며 정의원에 대한 시상 이유를 밝혔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정당과 무관하게 정치·공직·기업부문의 세 분야로 나누어, 준법성지표, 사회공헌성지표, 반부패정책성지표, 지역주민평판성지표, 재정경제성 지표를 토대로 엄선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심사기준을 공개하였다.

 

 정인화 의원은 “서민과 약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성실’과 ‘청렴’ 두 단어를 의정의 중심에 두고 활동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의 수상을 국회 차원에서 반부패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재도 개선에 더욱 힘쓰라는 격려로 이해하고 앞으로도 이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인화 의원은 ‘공익신고자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외의 반부패 청렴사회를 위한 법안을 다수 발의하는 등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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