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 광산구,새로운 일상 응원하는 여름의 박수 소리
광산행복돋움판 ‘여름편’ 새단장
기사입력  2022/05/31 [10:52] 최종편집    오지훈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새로운 일상 응원하는 여름의 박수 소리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광산행복돋움판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여름의 박수 소리를 전한다.

광주 광산구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광산행복돋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18일부터 진행한 여름편 문안 공모에는 436명, 559건이 접수되었다. 광산구는 이 중 정민우 씨의 ‘들어봐, 잎사귀 흔들며 응원하는 여름의 박수 소리’를 최종 당선작으로, 6편의 가작과 함께 선정했다.

여름편 광산행복돋움판은 광산구청사와 KTX 송정역, 야호센터, 장덕도서관, 수완호수공원, 쌍암공원 등 6개소에 설치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행복돋움판이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잘 견디고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는 시민에게 감사,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