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군, 청년후계농 선정대상자와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2/05/20 [13:53]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영암군, 청년후계농 선정대상자와 간담회 개최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군은 지난 19일 2022년 청년창업농업인으로 선정된 청년후계농업인과 영암군 농업인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조기 정착을 위해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금과 최대 3억의 창업자금, 영농기술교육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창업농 사업대상자의 의무 이행사항 수행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후,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청년후계농의 영농정착 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 매년 25명 내외의 젊고 유능한 청년 창업 후계농업인을 선발 지원하여 농업인력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