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후보자 일동은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토방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6월6일 현충일 당일 선거로고송과 율동 등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 했으며, 후보 모두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현충일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현충일 당일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의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선거 유세를 최대한 자제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선거구에서 거리환경을 정화하며 순국선열의 피와 땀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발전시켜나가는 운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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