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백진곤 기자] 심상정 정의당 호남선대위원장이 또다시 광주를 방문한다. 어제 주말 첫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한 심상정 선대위원장은 4일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광주를 다시 누빈다.
본 선거 기간 첫 주말 지원 유세를 강행한 정의당 심상정 선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유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민주당과 이용섭 후보의 불성실한 선거운동에 대해 할말이 있어서 이다.
또한 지난 주말 유세를 통해 확인한 민심을 전하고 정의당의 호남전략을 밝히기 위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