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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광산구의회 유영종 구의원,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감사패 수상
농촌사회 복지 건설과 선진농업 이룩에 대한 공로 인정
기사입력  2022/04/25 [09:44] 최종편집    오지훈 기자

유영종 광산구의회 의원이 3월 15일 한국농업경영인 광주광역시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유영종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한국농업경영인 광주광역시연합회(회장 서순철)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농업경영인 광주광역시연합회는 감사패에서 유영종 의원이 광산구 농촌 지역에 대한 관광산업 및 유통분야 전반에 내실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등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

유영종 의원은 “이 감사패는 앞으로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광산구가 지역의 6차 산업을 선도할 도농복합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영종 의원은 광산구 최연소 초선 의원으로 청년과 농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후반기 산업도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영종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광역단위 농산물 통합지원센터 건립과 농촌지역 동물등록 지원의 필요성, 농촌동 관광산업 연계 육성,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제안 등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행정에 반영해왔다.

뿐만 아니라 청년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들의 취업난과 주거문제 등을 지자체가 종합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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