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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광주시당, 6·13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18/05/28 [10:02] 최종편집    박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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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위원장 : 최경환 국회의원)은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6·13 지방선거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후보자들은 “남은 400시간의 선거운동 기간에 광주시민이 OK할 때까지 모든 열정을 다해 광주시민의 뜻을 모으고 이야기를 듣겠다”고 결의했다. 

 

김경진 민주평화당 중앙상임선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적폐청산', '평화통일 정책' 등 국정방향의 큰 틀에서 협력할 것임을 강조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호남 정치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선 경쟁구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후보자들이 낮은 자세로 광주 시민들에게 다가가 호소할 것을 당부했다.

 

천정배 광주시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며 “호남을 수 십년 동안 억제해왔던 일당 독재를 견제하고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호남과 광주의 정당한 이익을 지켜내 지역평등을 실현해야 한다”며 “남은 400시간에 죽을 힘을 다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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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원내대표는 기득권화 되어 있는 양당 정치의 폐해를 지적하며 “앞선 정치의식을 가진 광주시민들이 민주당의 견제세력으로 민주평화당을 내세울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신다”면서 “44명의 전사 여러분들이 사즉생의 각오로 뛴다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광주의 미래, 광주의 청년 일자리, 광주 어르신의 복지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진정성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최경환 광주시당위원장은 “생생한 꿈은 이루어진다”며 “44명의 후보자들이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생생하고 절절한 마음가짐으로 선거운동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후보자들 간에 서로 협력하여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선대위와 함께 광주시당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 구성은 천정배 국회의원이 선대위 상임위원장을 맡았고 선대위원장은 최경환 국회의원, 상임고문단장에는 고재유 전 광주시장을 임명하였으며 10개의 상설위원회를 구성하여 임명장을 수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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