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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자연과 함께하는 목재 체험
기사입력  2018/05/25 [10:46] 최종편집    박기철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 목재문화체험장은 2015년 9월 개장하여 월출산 아래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목재문화전시관, 목공예체험교육관과 목재체험공방을 설치하여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저장고로의 목재 역할을 홍보하고 있다.
 

목재 놀이공간 운영,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 쿠미키(동물모형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각종문구 등), 반제품(연필통, 독서대, 책꽂이, 저금통 등), DIY 가구만들기(의자, 트레이, 편백가구 등)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며 목재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영암 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유아, 청소년, 가족)으로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받고 있다.

 

 체험예약 방법은 홈페이지(www.gitree.org) 및 전화(061-470-6875)로 사전예약 후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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