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19일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남구 구의원 황경아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동남을 지구당 위원장, 성현출 전 남구문화원장을 비롯해 지지자 500여명 참석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병내 남구청장 후보를 비롯 남구에서 출마한 시의원, 구의원 모두가 참석하는 등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승 결의를 새기는 단합의 장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