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10일 오후 북구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3, 4전시실에서 열린 '2018 민주·인권·평화 세계민중 판화전'에 참석해 조진호 관장과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케테 콜비츠(독일), 도미야마 다에코(일본), 오윤(한국)작가 작품 5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판화전은 오는 8월 1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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