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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청장, 지난 2년의 안정을 4년의 부흥으로 이끌겠다
출사표 내고 본격적인 표밭갈이 나서
기사입력  2018/05/02 [11:18] 최종편집    박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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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박기훈 기자] 호남 제일의 도시 광주의 중심지이자 문화예술 특구인 동구의 김성환 청장이 지난 2년 간의 안정적 구정을 바탕으로 향후 4년의 부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김성환 청장은 2일 광주광역시 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광주 동구의 옛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여정에 다시한번 구민 여러분과의 동행을 힘차게 선언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청장은 지난 2년에 걸친 동구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했고 그 결과물 또한 적지않다고 주장했다.

 

동구는 지난 2년 동안 동료 공직자 그리고 구민 여러분과 함께 변화와 개혁을 기치로 동구 맞춤 정책을 개발 다시 살아나는 동구, 문화와 젊음이 넘치는 동구로 거듭 나 명실공히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 받은 바 있다.

 

또한 채무 제로도시를 선언 사실상 실현시키는 등 2년 연속 지방재정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고 주민 밀착형 동구두드림 앱을 개발 원스톱서비스로 신속한 민원 처리의 전형을 선 보였으며, 도시개발 주택재개발 등을 추진 대대적인 인구 유입 정책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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