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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군사분계선 사이에 두고 감격의 악수
기사입력  2018/04/27 [09:54] 최종편집    이기원

 

▲ 연합뉴스 tv 화면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의 두 주인공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분단의 현장에서 악수를 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전 판문점 T2(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T3(군사정전위원회 소회의실) 사이의 군사분계선(MDL)을 넘는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맞았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감격스러운 듯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했다. 이어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환영식장까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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