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세월호 유가족인 홍영미씨(8반 이재욱군 어머니)가 12일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의 안전한 학교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했다. 홍영미씨는 "그간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함께 해주신 전남도민들께 감사하다"며 "전남교육이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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