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백진곤 기자]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장성수’ 전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환경 획기적 개선을 위한 두 번째 후속공약으로 ‘군공항 소음 저감대책으로 면학분위기 조성’ 등 실천 방안을 내놓았다.
장성수 예비후보는 “교육기관과 산업단지 내 기업, 그린벨트 내 자연자원과 연계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며 다음과 같은 후속공약 사항을 제시했다.
군공항 소음 저감대책으로 면학분위기 조성, 광산 교육지원청으로 원상회복 추진, 산업단지와 학교 자매결연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