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주변 벚나무 가로수길이 화사한 벚꽃잔치로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삼십리 벚꽃길로 봄나들이 코스 대명사가 된 이곳에서는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제1회 강진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 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