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예비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이는 사필귀정이자 안타까운 일로,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되었던 일이다. 앞으로 이러한 부끄러운 역사가 더는 반복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또 이를 계기로 지방자치를 맡은 대한민국의 모든 리더들은 이를 반면교사 삼아 스스로에게 더 엄격해져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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